도시에서 지내다 보면 자연은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. 그린 라이프 기록실은 그런 거리감을 조금 줄여보기 위해 시작된 기록 공간이다. 운영자 김하린 에디터는 작은 화분 하나에서 시작된 식물 키우기 경험을 바탕으로 집 안 정원, 친환경 생활 습관, 자연과 가까워지는 일상의 변화를 차분히 정리한다. 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발견한 작은 변화들을 중심으로 슬로우 라이프 이야기를 남긴다.